벌써 이사온지 한달이 넘었고
에페다 갤럭띠크 매트리스에서 눈뜬지도 한달이 넘었네요.
실제로 자보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는 침대 매트리스, 그 한달 사용 후기를 공유합니다.
저희는 신혼집으로 이사하면서 침대, 그중에서도 매트리스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어요.
아무래도 회사원이다보니 허리가 남아나질 않았고, 잠을 자는 침대는 무조건 편하고 허리를 잘 받쳐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죠.
정말 많은 브랜드와 매장을 둘러보면 누워보고 또 누워보고....
그중에서 친한 후배에게 추천 받은 유에스베드를 방문하게 됩니다.
2분 정도 누워보고 구매해야하는 다른 브랜드 들과는 다르게 몇시간이고 누워봐도 된다는 담당자분의 설명에 정말로 3주내내 주말마다 방문해서 2시간씩 누워봤나봐요 ㅎㅎㅎ
그렇게 결정하게 된 침대는 바로 에페다의 갤럭띠크였습니다.
한달 사용한 후기는 너무 잘 골랐다는거죠?!
사실 가격적인 부담이 있었지만
시**의 최상위 모델은 1200만원...
에페다에서 고른 최상위 등급중에서 제 몸에 가장 잘 맞았던 갤럭띠끄는 거의 1/3가격이었어요.
너무 만족하면 탄탄하게 받쳐주는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:)
계속된 방문에도 친절히 대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사진 몇개 더 보여드릴께요 참고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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